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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금요기도회 간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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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세탁기도 고쳐주신 하나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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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자 최고관리자
    댓글 댓글 0건   조회Hit 103회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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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주시로 개척 나오고 일년 후에 제주시로 이사온 집사님과 매일 전도하러 나갔다.

    그러던 어느 날 세탁기가 완전히 멈췄다.당시34살 두 아들들에게서 나오는 빨래가 만만치 않았다.

    손빨래를 하는 모습을 본 전도사님이 전도하러 가기도 바쁜데 손빨래 할 시간이 어딨냐며

    세탁기 수리 하자 해서 불렀더니 기사님 왈 수리비가 너무 나오니 차라리 새로 구입하라고 하곤 돌아가버렸다.

    개척교회에서 세탁기 구입은 사치라 생각하고 전도사님이3살 4살 아들과 나를

    베란다(지붕도 없는 상가 베란다였기에 빨리 고장난 듯 하다)로 부르더니 세탁기에 모두 손 얹어라

    아빠가 기도하면 세탁기가 고쳐질거라 믿느냐 했더니 철없는 아들들이"!"라고 합창했다.

    떨리는 마음으로 나도 아멘이라고 외쳤다.전도사님의 간절한 기도가 끝나고 세탁기 전원 버튼을 눌러라 해서 눌렀더니 정상적으로 세탁기가 돌아 갔다.

    아이들도 나도 "~하나님이 고장난 세탁기도 고쳐 주셨다!!" 하며 기뻐 했다.

    전도사님은 자동차를 고쳐 주신 하나님이 기억나서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셨다고 한다.

   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유치하고 어처구니 없는 모습이었겠냐 마는 당시 우리 가족은 진심으로 기뻐하며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.

    세탁기는 몇 년을 더 쓰고 성전 건축하면서 새로 구입 했다.

    그 이후론 어린아이들이 아프거나 어려운 일이 있거나 장성한 후 지금까지도 기도 제목이 있으면"아빠~기도해 주세요!"

    "엄마~기도해 주세요!"라고 기도 부탁을 한다.

    정말 감사한일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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